저도 미안합니다.

담부터는 혼자 탈락해서 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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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근 점심시간 변동으로 점심먹기위한 줄이 상당히 길어진 상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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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자꾸 새치기를 하는건지 알 수 없네요.(물론 그 이전에도 그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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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서 줄 서있는 팀원과 함께 식사하기 위함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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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말의 미안함도 없이 그냥 끼어드는 사람들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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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럴 수도 있지..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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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매일 새치기 하는 사람들을 보니깐 새치기는 그냥 당연하다듯이 생각하는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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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작성해서라도 화를 달래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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