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청노조 위원장 이하 간부들의 책임있는 모습을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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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걱정이 댓글 0건 조회 1,216회 작성일 07-06-16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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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 칼을 물고 업어져도 부족하다.
세상에 노동조합이 제 식구 몰아내는데 동의를 해
그리고 무슨 이런 초헌법적이고 비민주적인 방법이 있나
 
노동조합이 해산을 하던지 사생결단으로 막아 내던지 해라
하늘을 우러러 부끄럽다
좋은 시절에 노동조합 간부하는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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