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청노조 위원장 이하 간부들의 책임있는 모습을 보고싶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걱정이 댓글 0건 조회 1,216회 작성일 07-06-16 11:51 본문 입에 칼을 물고 업어져도 부족하다. 세상에 노동조합이 제 식구 몰아내는데 동의를 해 그리고 무슨 이런 초헌법적이고 비민주적인 방법이 있나 노동조합이 해산을 하던지 사생결단으로 막아 내던지 해라 하늘을 우러러 부끄럽다 좋은 시절에 노동조합 간부하는 구나 [이 게시물은 전체관리자님에 의해 2007-10-10 06:57:26 나도한마디에서 복사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