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이 있어 올려드립니다.

미워하고 시기하는 마음들 내려놓으시고 즐거운 주말 맞으시기 바랍니다.
이틀 쉬고 나면 하루 출근, 또 하루 쉬잖아요.

세월의 다리를 건너고 건너오니 늙음이 머물고
뚜벅뚜벅 걸어온 세월 참 많이도 걸어왔네
많은 세월을 걷다보니 좋은 인연도 만나고 기분좋은 아침도 맞는다
우리내 인생사 어디서 멈춤할지 어느 정류장에서 내릴지 모르지만
안위를 묻는이가 있으니 일상의 작은 행복이 아닌가 싶다

ㅡ좋은글 중 옮김ㅡ

*^^불금속에 건강하시고 즐거운 주말 맞이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