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용 노조위원장, 인사국장은 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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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조위원장 댓글 6건 조회 6,353회 작성일 23-06-14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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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직 조합원과 노조위원장이 2023년 봄 어느 날  창원 모처 식당에서 미팅 후
운전직 승진인사가 적체 되어 있어 이번인사에 6급 자리를 하나 더 만들어달라는 운전직 조합원의 고충을 들어주면서 현 노조 지지선언을 했다고 합니다. 사실인가요?

그런데 이번 운전직 6급 승진인사에 사장님 수행기사가 선배 공무원보다 먼저 승진을 하였 든데 승진 사유가 뭔지 궁금합니다.
인사 청탁을 들어 준 것인지 고충을 해결해 주다보니 어부지리로 수행기사가 승진 할 것인지
노조원으로서 납득이 되지 않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