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춘문예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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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고)) 댓글 1건 조회 1,329회 작성일 23-09-04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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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국장님께서 사과문을 친히 쓰셨고
부지사님께서 사과라는 단어까지 언급하셨으나
일부 몰지각한 조합원과 노조가 합심하여
되도 않는 고소니 고발이니 설쳐대는 시국입니다.
어디가서 사상교육을 받고 왔는지 반조직행위를 일삼는 노조를 때려잡기 위해
좋은 글들을 선정하여 시상할 예정이오니 승진과 영전이 필요한 분들의
많은 관심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