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부적절한 언행만으로 바로 인사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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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창원만세 댓글 1건 조회 2,025회 작성일 23-09-05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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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절한 언사로 승진 임명된 지 한달여만에 결국 자리에서 물러나게 된 것이다. 이에따라 그는 오는 5월 20일까지 인사조직과에서 대기 근무한 뒤 인사 발령을 받게 된다. 박 소장은 지난달 7일 도시개발사업소장으로 승진·부임한 후 B(54·6급) 주무계장에게 상습적으로 욕설과 폭언을 해 인사위원회에 회부됐다.




부적절한 언행 만으로 바로 인사 조치?
정말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