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도청노조원은 모두가 이번 강제 솎아내기를 수긍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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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누구 도청 댓글 0건 조회 2,122회 작성일 07-06-18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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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강제로 근무하기 싫은 사람을 1명씩 제출하라는
내용에 노조간부 및 조합원은 다들 동감하고, 옳은 처사라고 박수라도 보내고 싶은 모양일세
 
태풍이 불어도 시원찬는데 조용하기 짝이없고
시시비비를 이야기하는 사람도 몇명 안되는것 같네요
대책회의라도  긴급 소집을 하든지, 노조 간부가 안되면 조하번을 전부 부르든지
버스지나고 나서 시바시바 ㅅ ㅂ ㅅ ㅂ ㅅ ㅂ 하면 뭐하겠노.
 
직원들의 사기저하, 실과내 분열 분위기 등
명단제출이
과연   "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겠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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