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별 감찰을 위해 행안부는 복무감찰담당관 4개 팀 총 10명으로 감찰반을 꾸렸다. 특별 감찰의 중점 점검사항은 여름 휴가철에 편승한 기강해이 행위, 부적절한 처신으로 공직사회 불신 또는 사회적 물의를 야기하는 품위 훼손 행위, 무사안일과 책임 회피로 국민의 경제·사회활동을 저해하는 소극 행정 등이다. 사무관리비 집행 실태도 2차례에 걸쳐 강도 높게 확인한다는 방침이다.

“감찰에서 적발한 공직자에 대해서는 지위와 이유를 따지지 않고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정 책임을 묻겠다는 방침”이라고 했다.


행안부 대응하는 행정국 고생많으시며

ㅇㅇ국장에게 혜택받은 일부를 제외하고 전원이 복무감찰 의뢰하시는 건 어떨까요? 얼마전에 행정국에서 공문 전 실국에 뿌렸쟎나요.

공직기강 해치는 마귀는 신고하라고.

경찰 언론 인권위... 그리고 행안부까지 화룡점정을 찍어봅시다.

행정국 직원들이 어려우면 노조에서 복무감찰담당관에게 신고바랍니다.


참고 : https://www.chosun.com/national/regional/2023/07/26/5X5J5JTDGJB4RL4A7DV7XYRTA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