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조합원들은 하루 하루 일에 시달리고 퇴근하고 그렇게 도청 생활하고 있는데 노조 게시판은 하루가 다르게 투고와 댓글들이....
정말 뻥  아니고 이런 다툼 이제 그만보고 싶네요
댓글도 노조 집행부와 인사과 직원들이 대다수 다는것 같고
그걸 보는 우리들은 아 저런 일이 있었구나 저건 좀 아닌데 눈살이 찌뿌려지기도 하는게 일상이네요
이제 마무리 좀 하면  안될까요?
한진희 위원장님 박완수 도지사께 면담 신청해서 합의점을 한번 찾아보심이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