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주요업무계획 하신다고 다들 고생이 많으십니다.
하지만 쉽게 과•국장, 행부 마음에 쏙 들게 통과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민간 자문위원단"을 꾸려서 공무원들의 내년 계획에 대하여 검토 및 의견에 대해 들어보는 겁니다.

아직 도청 공무원(주무관)들의 역량이 많이 부족하니 유능한 민간 위원들을 모셔서 도청 공무원들이 몇달동안 고민한 계획에 대해 의견을 받고 그 분들의 말씀에 따라 내년에 우리 도정을 운영한다면 20번 30번 100번 고치지 않고 계획을 잘 짤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당연히 최고의 민간위원분들께서는 우리도정을 위해서 2024년 경남발전만을 위해 사적인 의견이나 계획중인 내용의 비밀은 지켜주실꺼라 믿습니다.

이런 획기적인 제도가 운영 계획중인 ○○○○국도 있으니 실천방안과 추후계획을 여러국, 타시도, 중앙부처까지 널리 운영되고 이런제도가 신규 정책과제에도 채택되어서 경남도의 위상을 널리 알려 높은 분들의 상도 받고 싶습니다.

경남도청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