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피곤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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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민 댓글 3건 조회 6,072회 작성일 23-10-20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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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 아픔, 슬픔, 기쁨, 등등이 있겠지.

340만 도민을 위하는 일(도정)... 일정에 있던 일(?)을 도지사 맘대로 취소 시킨다.
이런 일이 한번 두번도 아니고, 참석한다고 행사준비 다 해놓고 당일되어서 참석하기 싫다고 참석 안하는 일이 있더만
갱상도 말로 지 맘대로 기분대로 이랬다 저랬다 하는게 과연 맞는가? 도민이 선출해준 도지사의 책임이 그정도 밖에 안되는가?
회의나, 보고 행사를 도지사한테 할 경우 그 많은 공무원들이 준비해서, 난리를 쳐서 진행하는데......
이런 행정력 낭비는 과연 누가 잘잘못을 따질 수 있는가 ???
애당초 하라고 지시를 말던가 하라고 했으면 정상적으로 추진을 해야지 쓸데없는 행정력 낭비를 막아야 하지 않겠는가?
그래야 공무원들이 도지사 한사람을 보고 하는 행정이 아닌 도민을 위한 행정을 펼치지 않겠는가? 날 ~~샛따.....  꼬락서니 하는거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