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제 지긋지긋하네요. 괴로움 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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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짜증 댓글 8건 조회 7,076회 작성일 24-03-07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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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국과장 모시는 날 관련해서 각 과별로 조사한 적이 있지 않나?
우리 과 실태 그래도 나름 포장한다고 해서
노조에 조사자료 보냈더만

과에 노조원들하고도 제출자료 공유하고
그 때 말 한마디 없더만

그 때 ☆장 역린을 건드린겐지
그 후로 단 몇사람하고만 밥 먹으러 다니는데

언 넘은
누가 누가 이렇게 작성해서 보냈답니다며 까발리고
☆장은 그 때부터 졸라 은근슬쩍 압력 행사를 합니다.
진짜 일 할 맛도 안 나고 

그때부터 찍혀서 뭐 ~ 

노조에서 뭐 실태조사 하는건 좋지만
대놓고 말도 못하고
그 자료 냈다고 이렇게 계속 괴롭힘 당하는 거 같아 힘든 밤이네요.

내가 빙신 같은 짓 한거죠  진짜 죽을 죄를 지었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