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과는 복직자가 다른데로 인사발령나고 어느과는 그대로 있고
아마 두사람 다 1년반정도 일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동일한조건의 두사람인데 한사람은 그냥두는 이유가 뭐죠? 그과직원들이 불쌍해서 적어봅니다. 
해당직원은 공직생활한건 긴데 나이도 많고 근데 일이 아예 안되고 위치는 지키고싶어 직원들한테 이상한 요구(?) 아니면 지시하고, 과장 계장한테 들이박고 분위기만 허트리는 직원으로 알고 있습니다. 휴직할때 그과직원들이 환호하는모습도 봤구요.
근데 지금은 완전 상황이 바꼈버렸네요. 다시 그과로 복직발령이 난거죠. 그과직원들 복도 및 옥상 에서 인상쓰고 한숨쉬는게 어제 모습이었습니다. 그과 분위기가 엄청 좋았고 다들 서로 위하면서. 일하는 모습이 좋았는데...
이제 그직원 안받기위해 직원들 싸우고 난리겠군요! 반년이상 일하고 휴직한 직원은 동일과로 발령 안내는걸로 알고 있었는데...
해당 과직원들 힘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