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과 전부는 글쓴이 당신이 누군지 알고 있습니다.

모를 것 같습니까? 평상시 행동을 보면 100% 짐작 가능합니다.

잘 알지도 못한 사항을 이렇게 이야기 하면 좋습니까?

인생 그렇게 살지 마세요.

부디 몸 조심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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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주 불러낸다던데 옮긴지 2주밖에 안됐그만
> 어리숙한 계장 불러내서 *층 에서 ****
> 계장들 겁이나서 같이 일이나 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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