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스컴에서 보았다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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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약에 댓글 3건 조회 2,916회 작성일 24-09-04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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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인 응대 스트레스로 타 기관에서 직원들이 자살했다는 뉴스를 접했는데
우리 경남도 소속 직원이라고 그런일 당하지 말라는 법 없지 않은가?  그런 최악의 상황을 막아야 하는게  개인이 아닌  조직이라고 생각한다. 직원 이름 신상털기를 못하게 이름도, 얼굴도 블라인드 처리는 해 놓았지만 당사자인 민원 담당하는 직원은 피할수 없는 숙명 아니겠는가? 도청 어느부서에서 하는지 모르지만, 이런 직원이 있다는데  어느 부서에서 무슨 도움을 줄 수 있는지,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 직원의 개인이 처지를 비약하면 안되고 적극적으로 도에서 나서서 피해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이 강구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이런 글 읽을 때면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