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에서 업무에는 열심이 아니면서, 승진 가점, 윗사람 아부, 성과 숟가락 올리기에만 열심이 하는 동료들이 잘 나가는 행태를 수없이 보아왔고,
자기일에 묵묵히 하는것 밖에 재주가 없는 직원들은 뒤로 밀리는 일이 반복되어 왔던 것이 현재의 일이었다.
그래서 언급되고 있는 것이 다면평가 인가 보다.  현재의 제도를 개선해 볼려고 노력하고, 또 그것이 미비한 사항이 노출된다 하여도
다시 보완하여 시행하다 보면, 지금보다는 성실하게 해왔던 직원들에게 좀더 도움이 되는 조직이 되지 않을까 기대가 된다.

그리고, 이 제도를 시행할때 공무직 에게도 적용하여, 빌런 들에게 따끔한 맛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지금 청년 공무원들이 과연 악성 민원과, 과도한 업무에 의해서 위축되고 있는가?
어린 공무원들이 시험도 없이, 빽과 연줄로 들어온 공무직들의 갑질로 얼마나 괴롭힘을 당하고 있는지 알고 있어야 한다.
조사도 해봐야 할 일이다.  과연 공정하게 들어온 것인지.

공무직 그만 뽑고, 신분 믿고 미꾸라지 같이 물흐리는 이 들에게 경고를 줄 수 있는 제도가 꼭 도입되기를 바랍니다. 제발.제발!

ps. 묵묵하게 성실하게 일하고 계시는 공무직 분들에게는 미안하기도 하고, 이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도 꼭 제도 개선에 노력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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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에 근무하는 친구 얘기들어보니 다면평가가 문제있는 직원들에게 효과가 있다고 하던데 우리도 빨리 도입합시다.
> 일 많아서 힘들어 죽겠는데 누구는 내일 절반 밖에 안하는거 같고 과 분위기라도 좋으면 참고하겠는데 그것도 안되니 더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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