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멋진 동료였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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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누굽니까? 그과장 댓글 0건 조회 3,798회 작성일 24-10-04 08:44본문
이 글을 보니
신*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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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에 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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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먼저 반갑게 인사해 주시고, 힘든 동료 선후배들 먼저 손을 내밀었습니다. 그런 분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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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과장이라고 다 과장급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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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부 승진에 눈이 멀어 동료에 대한 배려는 없고 자신의 영위를 위해 지속적으로 동료들에게 강요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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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번, 근평으로 어찌하겠다는 둥, 같은 직렬끼리 갈 수도 피할 수 도없는데도 자신의 왕국처럼... 어디 여기가 왕국인중 알고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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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상근무를 핑계로 주말이고 평일이고 밥 다 챙겨 주기를 기다리고, 맛 없는 것 샀다고 뒤에서 동료들한테 험담이나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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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장 중에 온갖 이유로 돌아가면서 동료들 험담을 늘어놓지 않나? 참네. 운전하면서 듣고 있으면 구역질 나올라고 해요. 진짜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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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번 근평으로 어찌하니, 저찌하니.. 그래요 당신 마음대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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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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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에 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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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먼저 반갑게 인사해 주시고, 힘든 동료 선후배들 먼저 손을 내밀었습니다. 그런 분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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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과장이라고 다 과장급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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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부 승진에 눈이 멀어 동료에 대한 배려는 없고 자신의 영위를 위해 지속적으로 동료들에게 강요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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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번, 근평으로 어찌하겠다는 둥, 같은 직렬끼리 갈 수도 피할 수 도없는데도 자신의 왕국처럼... 어디 여기가 왕국인중 알고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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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상근무를 핑계로 주말이고 평일이고 밥 다 챙겨 주기를 기다리고, 맛 없는 것 샀다고 뒤에서 동료들한테 험담이나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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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장 중에 온갖 이유로 돌아가면서 동료들 험담을 늘어놓지 않나? 참네. 운전하면서 듣고 있으면 구역질 나올라고 해요. 진짜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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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번 근평으로 어찌하니, 저찌하니.. 그래요 당신 마음대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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