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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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료 댓글 0건 조회 4,421회 작성일 24-10-04 09:22본문
저는 아직도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웃으면서 방갑게 손을 잡고 맞이해 주시던 얼굴이 선하게 떠오르는데..
이렇게 갑자기 가셨다는것이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무거웠던 짐 내려 놓으시고 가벼운 마음으로 좋은 곳에서 편하게 쉬시길 바랍니다.
웃으면서 방갑게 손을 잡고 맞이해 주시던 얼굴이 선하게 떠오르는데..
이렇게 갑자기 가셨다는것이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무거웠던 짐 내려 놓으시고 가벼운 마음으로 좋은 곳에서 편하게 쉬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