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 그림자 뜰을 쓸어도 먼지 일지 아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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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합합 댓글 1건 조회 2,345회 작성일 24-11-19 15:10본문
달빛이 물 밑을 뚫어도 흔적이 없네
지혜는 밝은 사람 마음에 존재하니
마치 맑은 물이 깊은 샘이 있는 것과 같네
삼 일 동안 닦은 마음 천 년 가는 보배요
백 년을 탐한 재물 하루아침의 티끌과 같네
지혜는 밝은 사람 마음에 존재하니
마치 맑은 물이 깊은 샘이 있는 것과 같네
삼 일 동안 닦은 마음 천 년 가는 보배요
백 년을 탐한 재물 하루아침의 티끌과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