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터나 부하직원에게 함부로 하거나 부하직원들이 기분 나빠하는 말을 하거나 행동을 하는 사람과는 절대로 비즈니스를 하지말라는

전세계 성공한 CEO들의 한결같은 조언이 있다. 그런데 이런말을 일반 사람들은 잘 모른다 왜? CEO가 아니라서 CEO가 되 본적이 없어서

그리고 그런 마인드 자체를 해 본적이 없어서다. 그런데 우리사회는 저런 마이든가 없더라도 권모 술수와 줄타기, 요량으로 나름성공했다고

자부하는 사람들도 많은 것 같다 부하직원들을 닥달하고 때론 막말하고 자기 체면을 살려주지 못하는 다는 이유로 하대하는 인간들이 도청에도

많은 것 같다. 지금이야 지금 도청에서 내가 지사네 국장이네 과장이네 하더라도 나중에는 그런 사람을 사람취급으로 인정 받을까 싶다

나중에 길거리에서 만나면 얼굴에 침이라도 뱉어 버리고 싶은 사람으로 남을 것인가 도청에 오면 차라도 한잔 대접하고 싶은 사람으로 남을 것인가

자기의 인생을 어찌 살아야 할 것인가를 신중하게 생각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