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부서가 님들 실적 채워주는 부서인 줄 아십니까?
분기별로 요청하는것도 모자라서 계획수립에 추진 실적에
본인들 스스로 사업을 펼치시든가
연말연초에 계획 수립에 성과내라고 하는거 지긋지긋합니다
한계획 안에 사업이 몇개 달려있나 셀 수도 없습니다
차라리 바인더 받아가서 본인들이 정리하십쇼
사업 넣을때는 자의적으로 넣으면서 왜 취합은 항상 자료를 받아서 하시는지? 같은말 양식만 달리 내는거 너무 힘듭니다 사업만 추진해도 너무 바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