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공정과 반칙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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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명대사 댓글 31건 조회 10,596회 작성일 26-07-06 19:32본문
공자는 『논어』에서 "백성은 가난보다 불공정을 더 근심한다(不患貧 患不均)"고 하였습니다.
조직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결과 자체보다 그 과정이 공정했는지가 조직의 신뢰를 좌우합니다.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사안에 대해 조합원들의 다양한 의견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 두분 노조 임원으로 3년간 전임 후 >>
1. 기술직 핵심 보직 배치
두 분 모두 노조 전임자로 약 3년간 활동한 후 업무에 복귀하면서 기술직 승진에 유리한 핵심 보직(기술직 차석)에 배치되었습니다.
(이 보직이 객관적인 인사과의 원칙에 따라 이루어진 것인지, 아니면 다른 고려가 있었는지)
2. 노조 임원 선출
이후 두 분은 노조 부위원장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됨
(두분은 3년간 임원으로 전임후 실과에 복귀, 평조합원이 된후에 후에 정말 사심 없이 노조를 위해 부위원이 되셨는지)
노조 임원은 조합원의 권익을 대표하는 공적인 위치입니다.
3. 승진 인사
이번 정기 승진에서 두 분 모두 승진하였습니다.
물론 승진 자체가 잘못되었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다만 임원 3년 전임 → 복귀 → 핵심 보직 배치 → 노조 임원 활동 → 승진이라는 일련의 과정이
일부 조합원들 사이에서는 공정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노조 임원에게 요구되는 자세
노조 위원장과 부위원장 등 임원은 조합원을 대표하는 공인입니다.
공인에게는 실제 공정성뿐 아니라 공정하게 보이는 것 또한 중요한 책무입니다.
옛말에 "과전불납리(瓜田不納履), 이하부정관(李下不整冠)"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오이밭에서는 신발을 고쳐 신지 말고, 자두나무 아래에서는 갓을 고쳐 쓰지 말라는 뜻으로,
오해를 살 만한 행동은 미리 피해야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또한 서산대사께서는 “눈 덮힌 들판을 걸어갈 때 함부로 걷지마라, 오늘 내가 남기는 발자국을 뒤에 오늘 사람의 이정표가 된다”
라고 선배나 앞사람의 조심을 애기 하셨습니다.
특히, 과거 경상남도 공무원노동조합의 역사에서도 과거 종종 인사와 관련한
논란이 발생했던 사례가 있었던 만큼, 같은 논란이 반복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지금의 잘못된 판단과 행동이 향후 우리 후배들이 눈으로 보아야 합니다
위원장님께 요청드립니다.
현재 제기되고 있는 의문과 논란이 더 이상 확대되지 않도록 노조는 다음 사항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조직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결과 자체보다 그 과정이 공정했는지가 조직의 신뢰를 좌우합니다.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사안에 대해 조합원들의 다양한 의견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 두분 노조 임원으로 3년간 전임 후 >>
1. 기술직 핵심 보직 배치
두 분 모두 노조 전임자로 약 3년간 활동한 후 업무에 복귀하면서 기술직 승진에 유리한 핵심 보직(기술직 차석)에 배치되었습니다.
(이 보직이 객관적인 인사과의 원칙에 따라 이루어진 것인지, 아니면 다른 고려가 있었는지)
2. 노조 임원 선출
이후 두 분은 노조 부위원장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됨
(두분은 3년간 임원으로 전임후 실과에 복귀, 평조합원이 된후에 후에 정말 사심 없이 노조를 위해 부위원이 되셨는지)
노조 임원은 조합원의 권익을 대표하는 공적인 위치입니다.
3. 승진 인사
이번 정기 승진에서 두 분 모두 승진하였습니다.
물론 승진 자체가 잘못되었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다만 임원 3년 전임 → 복귀 → 핵심 보직 배치 → 노조 임원 활동 → 승진이라는 일련의 과정이
일부 조합원들 사이에서는 공정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노조 임원에게 요구되는 자세
노조 위원장과 부위원장 등 임원은 조합원을 대표하는 공인입니다.
공인에게는 실제 공정성뿐 아니라 공정하게 보이는 것 또한 중요한 책무입니다.
옛말에 "과전불납리(瓜田不納履), 이하부정관(李下不整冠)"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오이밭에서는 신발을 고쳐 신지 말고, 자두나무 아래에서는 갓을 고쳐 쓰지 말라는 뜻으로,
오해를 살 만한 행동은 미리 피해야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또한 서산대사께서는 “눈 덮힌 들판을 걸어갈 때 함부로 걷지마라, 오늘 내가 남기는 발자국을 뒤에 오늘 사람의 이정표가 된다”
라고 선배나 앞사람의 조심을 애기 하셨습니다.
특히, 과거 경상남도 공무원노동조합의 역사에서도 과거 종종 인사와 관련한
논란이 발생했던 사례가 있었던 만큼, 같은 논란이 반복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지금의 잘못된 판단과 행동이 향후 우리 후배들이 눈으로 보아야 합니다
위원장님께 요청드립니다.
현재 제기되고 있는 의문과 논란이 더 이상 확대되지 않도록 노조는 다음 사항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