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진관련 노조와 인사과에서 공식 입장을 해주시는게 어떨까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 또한 지나가리 댓글 24건 조회 2,880회 작성일 26-07-10 13:03

본문

노조 전임 간부가 3년간 전임 활동을 마친 후 바로 6개월 만에 승진한 사례는,
7~10년 이상 성실히 근무하고도 진급에 밀리는 직원들이 발생하여
직원들의 사기 저하와 상대적 박탈감을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또한 노조 전임 기간 동안의 활동을 실질적인 직무 수행 경력과 동일하게 평가하는 것은
일반적인 인사 원칙과 형평성 측면에서 적절한지에 대한 의문을 낳고 있습니다.

더불어 이번 사례는 현재 노조 전임 간부들도 전임 종료 직후 승진할 수 있는 것 아니냐는
추측과 불신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노조 전임 간부들이 조합원을 위해 헌신하고 노력한 점은 충분히 존중받아야 하지만,
그러한 공로가 비노조원을 포함한 다른 직원들의 공정한 승진 기회를 침해하거나
상대적 불이익으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는 점을 분명히 할 필요가 있습니다.

노조 임원 활동과 승진 인사 사이에 이해충돌 가능성을 예방하기 위한 장치가 마련되어 있는지.
현재 노조 전임 간부를 포함하여 향후 유사한 사례가 발생할 경우,
어떤 기준과 절차로 공정하게 적용하는지 노조와 인사과에서 공식 입장을 내어 주시는게 어떨까요?

노조와 인사과에서는 떳떳하기 때문에 입장을 내어주실것으로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