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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미 댓글 0건 조회 1,148회 작성일 07-06-22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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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만큼 공무원 사기를 저하 시켰으면 되었지 않나.
 
더 이상, 더 나쁜 일들이 일어 나기 전에 이 쯤에서 그만 두어야 하지 않나.
 
제 2의 조승희?
 
정말이다.
 
총이 없으면 개인이 칼 들고 설칠 수도 있는 일이다.
 
다른 사람을 죽이지 못하면 자신을 찌를 수도 있는 일이다.
 
도민들 80% 이상이 찬성한다고?
 
공무원에 대한 부정적인 측면은 무조건적으로 환영하는 것이 일반인의 심리다.
 
그 들 중 공무원 가족은 없겠지.
 
하나의 일에 모든 사람이 전원 찬성해도 그 일이 100% 성공 한다는 보장은 없다.
 
그런데 지금 어떤가?
 
각계 각층에서 반대의 표시를 하고 있지 않은가?
 
심사숙고하여 지금이라도 그만 두기를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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