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일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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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비 댓글 0건 조회 1,161회 작성일 07-06-22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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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다 웃겨
그동안 떠들었든 거는 머꼬
전부다 칼을 입에 물고 엎어져라
너희들 주변은 그렇지가 않아!
도지사야 그리고 직원들아 부끄러운 줄은 아나?
결국은 아무도 없네
도청은 침올해야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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