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보세요,

오마이뉴스에 인터뷰한 그 존경스러운 얼굴 병허야.....

말과 행동이 어떻게 태오지사와 그렇게 붕어빵인냐.

 

전공노 비대위를 보이지 않는 장막뒤에서 조종하고 있는 더러운 인간. 영기리. 병허 너 두놈이 주도하고 있지 않나, 바로 6.23일날 말이다 그리고 7월에 법내노조 신고하고 말이다 그것도 뭐  명칭이 전국공무원노동조합으로 신고한다지...............

 

정말 카멜론 같은 동물들이군!

노동3권쟁취. 법외노조  절대 사수,,,,, 놀고들 있네

100억 기금 모금해가지고 아직까직 정산이 안된 집단이 제2기 영기리 위원장 시절이다.

 

그래서 전국에서 들불같이 법내노조로 가야된다고 일어나 전공노의 지부가 법내노조 들어가지 않았나.

이두놈이 개인의 영달을 위해 민노총의 하수인이 되고 맨날  지입맛에 맞는 언론을 이용해 동료직원들간에 이간질이나 시키지 않나,,,,,,,,,,,,,,,,,,,,

 

존경하는 영기리아, 병허야.... 내일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인간답게 살고 가거라

겉과 속이 다른 파렴치한 인간으로 너희들 가족들에게 까지 후세에 그 더러운 이름을 남기지 않도록 말이다.

 

영기리 만세!!!!!!! 병허 만세!!!!!!

얼간이 같은  추종자들아 !!!!!!! 

사이비에 빠진줄도 모르고 너 인생 끝내겠지................

맨날 옛날이야기나  하고 있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