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멘스와 스캔들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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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배반의장미 댓글 0건 조회 1,438회 작성일 07-06-22 15:00본문
참 가관이로구나
여기 도청노조홈페이지에 들어와 보니 정말 공무원답게 논리 정연하게 잘 쓴 글도 있고 정신없이 자기 마음에 안든다고 무조건 개인을 비방한 글도 있고, 지가하면 괜찮고 남이 하면 인정사정 없이 비판의 잣대를 들이내는 인간같지 않는 인간들
자기의 행동에 대해 성찰의 기회를 가지고 누가 보더라도 한점의 부끄러움이 없어야 함에도 자기는 항상 정직하고 뛰어난 노동운동가 처럼 행동하는 떨거지 노동운동가들에게 한마디 내 뱁고 앂다
먼저, 전국 최강을 자랑하고 정말 노조답게 운영한다고 하는 전공노 경남도청지부장 하시던 이모씨도
윤모씨도 도청노조 지부장 하면서 기관측의 도음으로 해외연수를 하였는데도 그들이 한것은 은폐로 위장하고 현재의 노조는 그러면 안된다고 모멸차게 비판하는 세력들,,,,,,,,,,,,,,,,
그라고, 노동3권과 법외노조 사수를 끝까지 투쟁으로 다짐하고 전조합원을 상대로 1인당 십만원의 투쟁기금을 마련하여 기획투쟁을 벌인 그 당시 전공노(위원장 김모씨)가 지금은 전공노 조합원들의 민주적인 절차에 의해 당선된 제3기 위원장인 권모씨를 위원장 하자마자 맨날 흔들더니 결코 내일인 6,23일 경남의 법외노조시군이 주축이 되어 법내노조로 가기 위하여 대의원대회를 하고 7월초에 법내노조 신고를 한다고 하니 정말 아이러니컬한 사태가 아닐 수 없다.
결론적으로 지가 하면 로멘스고 남이 하면 스캔들이라는 유우머가 정말 여기에 맞는 말이다라고 생각된다.
이율배반적이고 포플리즘에 젖어 있는 스스로 노동운동가로 자칭하는 이중 인간들은 앞으로 대중앞에 절대 나타나지 않기를 진정으로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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