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한사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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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초롱이 댓글 0건 조회 1,422회 작성일 07-06-25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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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곡의 세월 속에서 우리는 늘 외롭습니다.
 
초록의 부레옥잠 감상하면서 맘 가다듬고 오늘도 우아한 하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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