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식사를 건강한 옻칠부부밥그릇 이용하세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목운 댓글 0건 조회 1,443회 작성일 07-06-26 13:42

본문

 
남원목운목기입니다.
옻칠장인 박강용입니다
이젠 건강한 밥그릇을 이용하세요
예전에 제기로 사용하던 것이
밥상에 올라오고 있습니다.
홈피에 들어오셔서 구경하세요

[이 게시물은 전체관리자님에 의해 2007-10-10 06:57:54 나도한마디에서 복사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