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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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시 댓글 0건 조회 2,175회 작성일 07-07-04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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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한심하고 안타깝네.  무거운짐을 지고  밤낮없이 땀을 흘리며
힘껏 달린사람은 오리알이 되고 말았고,
짐지고 있는 사람을 옆에서 약간 지원만 해주면서 많은시간을 적당히
놀고 먹다가 때가 되면 공을 차지하는 사람이 영광스럽게 떡을 먹네
아이고  이제는 모두다 허황된 꿈이요 헛된 허상이군....
잘들해봐라..... 잘되는지?   인사는 만사라 했는데 ....   10점도 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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