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라엘리안 과학통신♡(2007년 7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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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로파 댓글 0건 조회 1,644회 작성일 07-07-04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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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과학통신♡(2007년 7월 4일)

▷▷▷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라엘리안 무브먼트 ◁◁◁

◆  노화, 운동으로 극복될 수 있다

노화연구의 Buck 연구소의 Simon Melov 박사와 McMaster 대학의 Mark Tarnopolsky 박사가 주도한 연구에서, 25명의 건강한 노인에게 6개월 동안 주 2회의 근육강화 운동을 하게 하여, 운동을 하기 전과 한 후의 조직을 떼어 유전자를 분석했다. 그리고 건강한 젊은 남녀에서 떼어낸 조직의 유전자와 유사성을 비교해 보았다.

연구책임자인 Melov는 "우리는 노인에게서 보편적으로 나타나는 유전자 발현을 예상했다. 그러나 놀랍게도 그들의 유전자발현 양상은 운동에 의해 건강한 상태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노화과정도 거스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 말했다.

※ 관련기사 : http://www.rxpgnews.com/research/Exercise-reverses-aging-in-human-skeletal-muscle_33852.shtml

◆  호주, 유전자변형식물 승인

호주에서 유전자 조작된 4개의 카네이션은 이제 안정성이 검증되었고, 사람들은 더 이상의 허가가 필요없이 상업적으로 카네이션을 재배할 수 있게 되었다. 카네이션의 유전자 조작은 1992년에 처음으로 시도되었고, 이후 보라색, 자주색, 분홍색의 카네이션이 개발되었다. 

※ 관련기사 : http://www.newswire.co.nz/main/viewstory.aspx?storyid=377954&catid=35

※ 라엘리안무브먼트 코멘트 : 토양에 뿌려지는 살충제와 살균제는 심각한 오염원 중 하나인데, 무엇보다도 우선 유전자변형식품은 그러한 약제의 살포를 대폭적으로 줄일 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최근 유전자조합으로 만들어진 쌀의 경우에서 보듯이, 유전자변형식품은 제 3세계 국가들의 국민들에게 절실히 필요한 비타민의 중요한 공급원이 될 수 있다.

                                                       -'YES ! 인간복제' 중에서-

◆  ‘먹는 당뇨병 약’ 나온다

많은 당뇨병 환자들은 매일 인슐린 주사를 맞는 고통을 겪고 있는데, 조만간 먹는 약이 개발되어 그들의 고통을 획기적으로 줄여줄 수 있을 것이다.

카디프 대학교와 공동연구하고 있는 영국의 당뇨병약 개발회사 Diabetology는 구강으로 투여하는 인슐린의 중요한 문제점을 해결했다고 발표했다. 약의 캡슐에 특수 코팅을 함으로써 인슐린이 위산에 녹아버리는 것을 방지하고, 그것이 소장까지 도달한 뒤 소장에서 흡수되게 한다는 것이다.

16명의 당뇨병 환자들에게 시행한 그들의 연구보고서는 미국 당뇨병학회에 곧 제출될 예정이다.

※ 관련기사 :

http://newsvote.bbc.co.uk/mpapps/pagetools/email/news.bbc.co.uk/2/hi/he\alth/6229398.stm

◆  부시 두려워하는 로봇

일본 대학 연구진에 의해 개발된 로봇 Kansei는 데이터 베이스에 있는 500,000개의 키워드에 의해 36개의 얼굴 표정을 나타낼 수 있다. 이 로봇은 "폭탄, 부시대통령, 이라크전쟁" 이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 불안한 표정을 짓고 친구로봇인 "수시 로봇"이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에는 웃음을 짓는다. 

메이지 대학의 연구책임자인 Junichi Takeno는 "우리가 하려는 연구는 로봇에 의식의 흐름을 창조하여 관계된 얼굴 표정을 만들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나는 이러한 기술이 인간과 로봇 사이의 대화를 향상시킬 수 있다고 믿는다." 고 말한다. 몇 년 후에 개발될 감정을 전달하는 로봇은 집에서 노인들을 위해 간호와 같은 일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다.

※관련기사 : http://www.nzherald.co.nz/section/story.cfm?c_id=5&objectid=10443907

11:00AM Wednesday June 06, 2007

※ 라엘리안 무브먼트 코멘트 : 컴퓨터 안에 프로그램해 넣을 수 없는 인간의 재능이란 있을 수 없다. 무한과 조화하는 능력까지도 프로그램할 수 있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은 실로 환상적이며, 인간은 이제 자기를 멋진 기계로 간주할 수 있고, 자기 자신과 동료 인간의 필요를 충족시킴으로써 행복과 전면적 개화를 추구하는데 전념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하여 모든 인간이 무한하고 영원하다고 느끼는 행복한 세계를 건설해 나가는 것이다.

                                                     -‘우주인의 메시지’ 중에서-

◆   세계 최초의 개인유전자 분석기

Spartan Bioscience 연구소는 상업적인 Spartan DXTM real-time PCR 유전자 분석기를 개발했다. 이 기기는 30분 안에 유전자를 분석할 수 있고, 동시에 4개의 샘플을 읽는 것이 가능하다. 

Spartan 연구소의 책임자 Paul Lem 박사는 "컴퓨터공학의 중요한 기술이 개인용 컴퓨터를 탄생시켰듯이, 유전자 분석기기의 개념도 개인용 유전자분석기를 낳고 있다. 유전자는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에 존재하며, 유전자 테스트가 널리 이용되면 인류에게 큰 혜택을 줄 것이다." 고 말한다.

※관련기사 : http://www.medgadget.com/archives/2007/06/worlds_first_personal_dna_analyzer.html

◆  식물도 형제를 알아본다

캐나다 McMaster 대학의 Dudley와 File 교수는 Cakile edentula라는 식물을 한 그룹은 같은 유전적 형질끼리 자라게 하고, 다른 한 그룹은 다른 유전적 형질끼리 자라게 했다. 2개월 후, 이질적인 것들과 자란 식물들은 친족들과 자란 식물들보다 뿌리를 더욱 강하게 성장시킨 것이 발견되었다. 이 연구결과는 Biology Letters에 게재되었다.

동물의 친족 인식은 개체들의 유전자에 반응하는 특정 면역단백질을 사용하여 이루어진다. 만약 그와 같은 특정 단백질이 식물의 뿌리에서도 방출된다면, 그리고 뿌리가 서로 가까이에 있다면, 식물들도 서로를 인식하고 구별하는 것이 가능할 것이다.

※ 관련기사 :

※ 라엘리안 무브먼트 코멘트 : 식물도 역시 살아 있으며 당신과 같이 괴로움을 느낀다. 식물도 당신과 똑같이 살아 있기 때문에 고통을 주어서는 안 된다.

                                                          -‘우주인의 메시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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