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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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답답함 댓글 0건 조회 1,296회 작성일 07-07-05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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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이 올은지 나쁜일인지 자식들에게는 다 알려주고
실천 하기를 바랍니다 어떤 부모라도
우리가 격는 이 작금의 시간들이
당신들이 뽑은 자치단체장에게 몪을 돌리지 말고
내가 그를 선출 시켰으면 선출된 그 사람이 잘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 할 수 있도록
가슴 깊이 우러 나오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믿으십시요
그다음 다시 결정 하십시요
 
물론 결정은 또 속고 늦었겠지만
또 속고 늦은 내 자신이 이런 오늘을 또 만듭니다
 
정치 !
어려운 계산 방식이진 않습니다
한번만 뒤를 돌아 보십시요
좋은 사람들 따뜻한 사람들이 시장 군수 도지사 출마를 하고도
패배하는 이유
다시는 딴라당을 갈망하지 마십시요
정직한 사람을 갈망하고 표를 주십시요
그럼 오늘 같은 이 날은 내 생에 없을 것 입니다
 
난 오늘이 없는 나이지만
내 자식 내 후배들은
진실이 있는 새상에서 살아 갈 수 있도록
지금 후회하는 당신이 해야 할 몪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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