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자의 고뇌찬 마음의 결정 존경한다. 그러나 사퇴보다는 투쟁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제3자 댓글 0건 조회 998회 작성일 07-07-06 09:19

본문

쉽지않은 대단한 결단이다.  상생도 상대방이 선의로 나설줄때가 가능하다.
무대포식 힘의논리로 접근하는데 무슨 상생이 이루어지겠나. 조합원의 단결과 화합을 근간으로 대동투쟁만이 살수있는 길이다.   이종해위원장 노고에 격려와 화이팅을 보냅니다.
[이 게시물은 전체관리자님에 의해 2007-10-10 06:58:17 나도한마디에서 복사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