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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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후배 댓글 0건 조회 1,809회 작성일 06-07-20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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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들의 권익신장을 위해  네분께서 용퇴하신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위직 여러분의 결단이 없었다면 어떻게 우리 후배들이 승진을 기대하겠습니까.
 
노조도 이런 관점에서 용퇴하신 네분의 명예를 존중하기 위해 묵묵히 있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혹시나 네분중에 이번 인사에 불만이 계신분이 있다면 도지사를 상대로 소송을 하십시오.
 
그러나 만에 하나 네분은 가만히 있는데  다른 엉뚱한 사람이 조직을 음해할려고 한다면 스스로 이직장에서 물러나는 것이 도리라고 봅니다.
 
네분의 용퇴에 다시 한번 존경을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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