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사에게 심각한 타격은 언제라도 가능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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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처음처럼 댓글 0건 조회 1,887회 작성일 07-07-06 14:25본문
도지사를 상대하는것은 그렇게 어렵고 힘든것이 아닙니다
우리 경공협은 도지사에 비하여 잃을것이 없고
도지사는 언제라도 타격을 입을 수 밖에 없는 권력의 중심에 있기 때문입니다.
기자회견 하는게 무서워서 부시장부군수 동원해서 위원장들에게 압력행사하고
꼴랑 기자회견한것 뿐인데 시군감사담당 도에 집하고 아주 쌩쑈를 하고 있습니다.
우린 그냥 10분간 기자회견 한것 뿐인데,,, 사소해 보여도 투쟁은 투쟁이고
투입대비 효과면에서 우리가 훨씬 많은 이익을 취하였지요
언제 전공노나, 전민공노가 감사담당소집할 정도의 투쟁 몇번이나 했나요???
이제 후속조치 하나씩 해 나갈 겁니다. 그때마다 변명하기 급급하겠지요
멍청한 행정실패의 달인 김태호 도지사
이제 시작했으니 낙하산 인사문제를 매듭지을때까지 쟁점을 옮겨가면서 지속적으로
투쟁할 것이며, 치밀한 법적검토와 승리할 수 있는 전술을 구사할 것입니다.
법내던 법외던 우리는 어차피 투쟁으로 조직을 지켜나가는것 말고
다른 방법이 없음을 누구보다 잘알고 있으니까요, 동지여러분 투쟁!!!!! 살아있다면 투쟁하라!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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