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너의 거시기를 보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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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난 알아용 댓글 0건 조회 913회 작성일 07-07-08 11:00본문
참으로 한심하다
아니 포청천의 짝도로 내 목을 쳐야 할 것이다
최근에 나는 그 꼴을 보앗시다.
아주 잘 날 뛰든 열개의 꼬리를 가진 변화무쌍한 그 놈도
천년의 독을 품고 사는 그 놈에게는 당할 재주가 없다는 것을
정말 그 놈 역사에 길이 남을 마적단 같은 대단한 양아치로다.
그 놈 생의 끝은 언제인지?
슬프다 사슴이여 !그대의 긴 모가지를 어찌 하오리까?
슬프다 사슴이여 !그대의 긴 모가지를 어찌 하오리까?
(변화 무쌍한 노력을 넌 해 보았니
삶은 경쟁이며 도전이다
물론 당신처럼 이런 허법스레한 이야기를 늘어 놓는 자체가
물론 당신처럼 이런 허법스레한 이야기를 늘어 놓는 자체가
벌써 인생의 낙오자지)
남 잘되면 열개 꼬리를 가진 변화무쌍한 놈이고
니가 잘되면 노력해서 잘 된거고)
한마디로 내 짝두를 받아라 내 이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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