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불곡사 앞 자전거 타는길을 우연히 길옆에서 보게 되었읍니다.

저가 마산에 살아서 인지 몰라도 창원의 깨끗한 이미지는 항상 생각하고

있었읍니다. 

그런데 창원에 일이 있어서 자주 오는 편입니다만..

이번에 설치된 불곡사앞 자전거 도로는 ..

뭐라고 해야 할까요. 눈에 확 띈다고 하여야 할까요.

깨끗한 이미지와 깔끔하게 정돈된 도로라는 느낌이 들었읍니다..

이런 시설을 설치하시는 창원시청 공무원님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괜히 도로만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진다고나 할까요..

하여간 긴말 두루 접고 이런 깨끗한 시설들이 마산에도 설치되길

바라면서 이런 시설물들을

많이많이 설치하여 보기좋은 도로 많이 만들어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