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신문사에서 발행한 연감 강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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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복도통신 댓글 0건 조회 985회 작성일 08-09-01 17:59본문
요즘 복도 통신에 따르면
K신문사 기자가 신문사 광고내역 등을 정보공개청구하고
몇몇실과를 방문하여 알게 모르게 자사 연감을 강매하다는 소문이.....
신문사 광고내역은 기자로서 시민으로서 충분히 알권리를 위해
요청할수 있지만 연감 강매는......
노조가 있기전에 각 신문사별로 연감 등을 강매했으나
노조(직장협의회) 설립이후 노조의 지속적인 요구와
도청 출입기자들의 자정으로 연감 강매가 사라지고
꼭 필요한 부서만 구입하는것으로 아는데....
요즘 간 큰 K신문사 기자한명이 물을 흐린다는
소문이 복도통신을 타고 흐르고 있는데
벌써 신문사의 연감이 나왔는지...
사전예약인지.....
위원장님 복도에 흐르는 소문이 진실인지
노조에서 한번 알아봐 주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