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끌이 모여 태산이 된다는 속담을
우린 어린시절 입버릇처럼 외워왔습니다.
천리길도 한걸음 부터 시작한다는 말도
우린 수없이 들어왔습니다.
우리 하위직 공무원들의 숙원인 정년평등,
우리들의 무관심 속에선 절대 이룰수 없음을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우리들의 아름다운 승리를 위해서
나부터 라는 마음으로 힘을 보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