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는 끝나게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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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마음 댓글 0건 조회 852회 작성일 07-07-16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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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한 장마의 연속입니다.
이 불쾌지수 높은 장마기간을 묵묵히 견딜수 있는건
언젠가는 장마가 끝나고 햇살이 돋을거란 믿음 때문입니다.
우리 하위직의 염원인 정년평등도
우리가 조금만 더 힘을 실어준다면
머지않아 밝은 해가 떠오르지 않겠습니까?
희망찬 그날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읍시다. [이 게시물은 전체관리자님에 의해 2007-10-10 06:58:52 나도한마디에서 복사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