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사는 실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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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민 댓글 0건 조회 974회 작성일 07-07-17 17:08본문
김태호를 걸고 넘어지지 마라.
김태호는 남해안 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통영,고성,남해,거제에 400여만평의 공단을 추진하여 도민들이 먹고 살 공간을 마련했다.
그라고 지방자치단체에서 추진하는 지방산업단지를 신속하게 처리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환경만 부르짓고 현실을 외면한 창원시가 문제라고 본다.
실적없는 광역,지방자치단체장은 주민들이 과감하게 끌어 내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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