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유수와 같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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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상록수 댓글 0건 조회 805회 작성일 07-07-18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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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선가
정년을 얼마두지않은 기능직공무원의 절규를 보았습니다.
그분은 단지 기능직이라는 이유만으로
퇴직을 해야하는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지금 당장 우리의 일이 아니라고 별 관심을 가지지 않았습니다.
그 일이 우리 6급 하위직 개개인의 일인데도 말입니다.
시간은 유수와 같다지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우리의 권리, 우리가 찾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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