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근없는 어린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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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어른 댓글 0건 조회 851회 작성일 07-07-18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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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아 도 어느부서에 근무하는 누구라고 함 밝혀보시지 도지사에게 점수도 따고 겸사겸사 말이야
니 같은 어린이가 우리도에 근무하니까 이 모양이지 지금 시대가 어느시댄데 불쌍하다. 증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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