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당시에 살아보지 못한 궤변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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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을바람 댓글 0건 조회 802회 작성일 07-07-20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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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만큼 간사한 동물은 없지 않은가?
배가불러 비만증환자들이 날개를 치는 작금의 배부른 도야지들의 천국에 사는 인간들이
보리죽으로 연명하는 그 시대에 살아보지 못한 자들을 어찌 알것냐? 
 
오합지졸로 나라는 개판이지 그 시대의 영웅 박통이 5.16혁명으로 어지려움을 잘 정리하였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구국이었다. 그 시대를 모르고 자유를 운운하는 것은 바로 방종이라는 것이다.
자유란 무엇인가? 자유를 운운하는 자여! 그대는 지금도 더러운 사욕으로 가득찬 인간 쇠사슬에
얽메여 있지는 않은지?
더러운 사욕 사슬의 끈을 부셔버리는 것이 바로 자유를 얻는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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