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놈따라 장에가는 놈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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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캔버라 댓글 0건 조회 832회 작성일 07-07-26 13:41본문
3%퇴출제는 세훈이 그 놈의 아이디어 인데 경남의 장똘뱅이도
그 놈따라 장에가다 흐지부지하게 되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선정 기준이 정치쑈 같지 않은가? 능력과는 별개로
마녀사냥식 인민재판이 아니던가?
여하튼 써어벌 넘들 인기에 영합하는 개수작 부리는 넘들을
처단해야 하는데 그리고 백수천국에 공기관이 오히려 합세하고 있으니
인생철학이 없는 자를 그 자리에 있게해서는 안된다.
본연의 업무가 막가파식 표훔치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자치단체장들이 있는한
우리에게 밝은 미래는 없다.
공기관은 사기업체 보다도 더 사회적책임(성장과 실업대책)이 따른다.
아무런 대책없이 백수창출에 지대한 공이 있는 경남도지사도 오세훈를 흉내내고 있다.
적어도 우두머리들은 나의 희생적 노력으로 모든 민이 다 함께 잘 살아갈 수 있도록하는
도덕적양심이 베어 있는 철학과 미래를 볼 수 있는 능력과 지혜의 겸비가 가장 기본이다.
그러나 작금의 우두머리들은 이와는 별개로 포퓰리즘에 젖어 인기 영합에 젖어
표를 먹는 방법에만 수단을 가리지 않고 또한 이에 몰두하고 있다.
조나단이란 새처럼 더 높이 더 먼곳을 보지 않고 표심에 집착한 나머지 사회성를 파괴하고
비생산적인 아주 비릿한 것에 발광하고 있다.
특히 경남도지사를 비롯 그 산하의 똘뱅이들이 유별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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