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을 주인으로 승리하는 새역사를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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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남본부 댓글 0건 조회 707회 작성일 07-08-06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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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을 주인으로 승리하는

전국민주공무원노조 경남지역본부

의 새역사를 쓰겠습니다

 

※ 전국민주공무원노동조합 경남지역본부 하반기 주요사업


①  8월 조직정비 및 본부 ․ 지부 교섭준비

②  9월 교섭전개 (조합 ․ 본부 ․ 지부 일괄전개)

     조합교섭 계획 - 희생자원상회복 및 사면복권, 공무원연금개악저지, 노동조건 개선, 총액인건비제 저지, 공직사회 구조조정 분쇄, 공무원노조 특별법 독소조항 개선, 주요현안 문제

③ 10월 공무원노조 현안 관련 대선후보 정책질의 사업

④ 11월 ~ 12월 민중진영과 연대투쟁 및 대선시기 집중투쟁

 

 

 ▶ 경 남 본 부 : 6월 27일 대의원대회에서 전국민주공무원노동조합 합류 결정

 ▶ 거제시지부 : 7월 18일 조합원 총투표(82% 찬성) 전국민주공무원노동조합 합류 결정

 ▶ 거창군지부 : 6월 21일 대의원대회 ․ 6월 28일 총회에서 전국민주공무원노동조합 합류 결정

 ▶ 남해군지부 : 7월 16일 대의원대회에서 전국민주공무원노동조합 합류 결정

 ▶ 농기원지부 : 7월 18일 대의원대회에서 전국민주공무원노동조합 합류 결정

 ▶ 마산시지부 : 6월 15일 대의원대회 ․ 7월  5일 총회에서 전국민주공무원노동조합 합류 결정

 ▶ 진주시지부 : 6월  7일 대의원대회 ․ 7월 13일 총회에서 전국민주공무원노동조합 합류 결정

 ▶ 함안군지부 : 6월 21일 대의원대회에서 전국민주공무원노동조합 합류 결정


 ※ 밀양(8월 8일) / 양산(8월 17일) 전국민주공무원노동조합 합류 조합원 총투표 예정

※ 하동(8월 중) / 함양(9월 중) 전국민주공무원노동조합 합류 조합원 총투표 예정

 

 

공무원노동자의 뜻과 의지는

 전국민주공무원노동조합

으로 결집되고 있습니다

 

 

2007. 6. 23 : 전국민주공무원노조 14만 시대를 넘어 20만 시대의 힘찬 출발을 위해  출범

              (97개 지부, 4만 2천 조합원)

2007. 7.  3 : 공무원노조 설립신고에 따른 합동기자회견

              (전국민주공무원노조, 중앙행정기관노조, 법원노조)

         ※ 중앙행정기관노조 빠른 시일 내에 전국민주공무원노조 합류하기로 함

2007. 7. 20 : 전국현장간부수련회

2007. 8.  4 : 전국대의원대회

2007. 8.  7 : 희생자원상회복, 특별교섭 쟁취를 위한 대정부 교섭투쟁 선포식

2007. 8~9월 : 공무원 제 단체 연석회의 / 조직확대강화위원회 구성 및 조직통합 추진   

          ※ 경남 거제지부 합류에 이어 혁신서울교육청공무원노조 가입 결의

          ※ 서울본부 은평구지부, 전남본부 진도군지부 결의 예정

                  부산시, 울산 광역시 노조 결합 예정

 

 

교섭투쟁 승리! 희생자 원상회복! 노동기본권 쟁취! 공무원 퇴출제 저지!

“98만 전체 공무원노동자와 함께하는 민주공무원노조”

  

민주공무원노조는 14만 조직을 복원하고 20만 조합원시대를 힘차게 열어가면서 단일노조의 위상과 권위를 회복하고, 통크게 공무원단체들과 통합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입니다. 또한 민주공무원노조는 노동기본권보장, 공무원노조 탄압중단, 해고자 복직, 공무원퇴출제, 연금 등 공무원노동자의 현안과 관련해 공무원단체들과 연대투쟁을 통해 98만 전체 공무원노동자들과 함께 단결해서 투쟁하고 승리할 것입니다.

중앙정부를 대상으로 한 현안관련 투쟁 중 많은 것들은 공무원노동자가 대동단결해야만 승리할 수 있습니다.

전국민주공무원노조는 98만 전체 공무원노동자가 더 통크게 단결하는 길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공직사회 개혁 실질화, 부정부패 추방사업 전면화, 민중과 함께하는 민주공무원노조”

 

민주공무원노조는 공직사회 개혁을 위한 정책의제 개발과 현장실천 방도를 마련함과 동시에 공무원노조의 사회적역할을 강화하여 민중과 함께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할 것입니다. 제 사회단체와의 연대역량 강화와 행정감시, 예산감시, 비리공직자 감시 및 퇴출활동을 강화하여 공무원노조의 위상을 높여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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