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의령군 내조리는 그렇게 변화되도록 기본계획에서 부터 추진되어온지도 오래되었으나

 

과거도 현재도 그대로 뿐입이다, 누가 이것을 과감하게 이끌어낼 것인지??????

 

이미 그곳은 전원마을조성의 택지개발이 완료되었고, 70억원의 사업비가 이미 확보되어 투자만 하면 되는 농림부의 농촌종합개발사업계획이 수립되어 있습니다

 

교원공제회의 골프장, 연수원건립의 계획은 그곳의 농민회 반대에 의거 3년째 맴돌고 있다 이제 토지보상이 그런대로 돌아가고 있으니 다행이라 봅니다

 

아직 의령군민은 워낙 외부인의 접촉이 없은지라 마음의 자체부터 보수적인 성향으로 변화를 싫어하는 성향이 짙어 보이는데 이제부터라도 의령이 사는 방법의 터득이 외부에서 밀려오는 인구증가정책이 바로 이런 기초적이 기반시설이라 봅니다

 

그것도 지역의 입안권자의 과감한 결심이 없이는 무산되는 게 불보듯 뻔하것입니다

의령의 행정를 보는 공무원들이여 털고 일어나 보시오!!!!!! 앞이보이는 비젼이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