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기에도 백범공책을 사용합시다.


조아세(www.joase.org)에서 만든 백범공책은
중, 고등학생, 일반인이 사용할 수 있고 공책 뒷부분에는
조선일보의 과거 친일행적뿐 아니라 현재에도 진행중인 반민족, 반국가행위의 자료를 모아놓았습니다.

일제시대,
독립된 나라의 문지기가 되어도 좋다고 했던 백범 김구.
반면에 어린이들마저 친일을 위해 이용했던 조선일보.
일부 청소년들은 그 조선일보로 논술공부를 하고 있는게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60권 2만원입니다.

＊ 등교 길에 백범공책을 나눠줍시다.

가까운 학교 등교시간을 이용해 학생들에게 조선일보의 해악상을 알릴 수 있습니다.
어려서부터 소년조선일보에 길들여져
조선일보를 좋은 신문으로 알면서 자라나는 우리의 학생들에게
그들이 일제시대 우리민족에게 무슨 짓을 했고 또 현재 무슨 짓을 하고있는지 알려줍시다.
아직도 민족지라 주장하는 조선일보의 실상을 보여줍시다.


조선일보 없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시민모임 www.joase.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