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태/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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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책 댓글 0건 조회 700회 작성일 07-08-27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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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태:
1. 반 강제 보충수업, 자율 학습 실시로 인한 학생들의 인성을
해침(형식적, 소극적,기회주의적)
2. 잘 못된 입시위주의 교육제도때문에 끊임없이 문제점이
생기고, 그 대책은 또 새로운 엉터리제도를 만들고 있음 -
고교평준화, 교사 평가제, 고교등급제, 내신성적, 영어듣기
평가, 언어영역듣기평가, 7차 교육과정에서 기술 가정 통합
운영 ..... 끝이 없을 정도임)
3. 교육계, 교사,학생,학부모 모두 공부의 목표가 대학교 진학
인줄 알고 있음 (그러나, 대학교 입시에 사용되는 문제
자체가 대부분 비실용적이라 국가 발전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아서 경제가 점점 비참 해지고 있음)
4. 학교에서 자신의 전공 능력을 갖추지 못한 사람들이 사회에
진출, 사회 전체가 혼란해지고 있음,
영어, 수학은 잘하지만 자신의 전공분야의 지식을 갖추지 못
한 의사, 약사,판사,검사,교수,교사,신문, 방송인 ....
이들은 저마다 자신의 이기심을 충족시키려고만 하다보니
사회 전체가 혼란에 빠짐
5. 이들 중에서 지도자급에 속하는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잘 못
된 제도때문에 사회 전체가 고통에 빠지고 있음
(교통법규, 국회의원, 등 제도를 만드는 사람들이 만들은
엉터리제도들)
6. 우리 나라가 정치,경제,사회 전반적으로 문제가 있는데도
어느누구 한사람 고칠 생각을 하지 않는 다는것
7. 마지막으로 이웃나라 중국의 잠재력이 우리 나라에 미칠
영향을 너무 도외시 한다는 것

대책:

한시라도 빨리 학교에서 배우는 내용과 그 방법을 바꾸어야 합니다.
더 이상 학생들을 학교에 오래 붙잡아 놓아서는 안됩니다.
학생들이 쓸데 없이 배우는 입시위주의 비실용적인 내용은 다 없애야 합니다.
대학교는 참으로 학문을 더 이상 연구할 필요가 있는 사람만 진학하도록 하고, 선발 고사 문제는 학과마다 문제가 모두 다르게 출제를 해야 합니다. 즉, 각 분야별로 전공능력을 갖고 선발해야 합니다.
우리의 자녀들 중에서 기술, 공업에 소질과 흥미가 있는 인재를 빨리 발굴하여 어릴때부터 노 하우를 기르도록 해야 합니다.
각기업체에서는 신입사원 채용시 비 실용적인 영어능력자를 선발하기보다는 기업에 꼭 필요한 전공지식을 갖춘 사람을 선발햐여야 합니다.
기존 사원에게도 자신의 전공을 공부하게 하여 우수한 능력이 있는자는 승진도 시키고, 포상도 하여 기업체 내에 숨어 있는 인재를 발굴해야 하고 그들의 능력을 키워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모두 비참하게 됩니다.
이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지금부터 바꿉시다.
학교 선생님들은 더 이상 엉터리 제도로 교육을 시키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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