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직원들은 영원한 촌놈으로 남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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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촌놈들 댓글 0건 조회 675회 작성일 07-09-19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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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에 대해 
 
특히, 기관측(간부이상) 에서 보면
없어야 한다고 볼 수도 있으나
 
대외적으로 경남도청 노조가 없다는 것은
조합원들의 미결집과 뜻으로 생각할 수도 있으며,
 
간부들의 전 근대적 권위주의적인 사고와
노조의 탄압이라는  분위기와 또다른
 
시각의 비판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공무원 노조법이 설치된 이유는
 
OECD, ILO 가입한 세계 선진국에서 공노조가
필요하다는 권고와 노조관이 없다면 후진국 사고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는 국제여론 때문에 정부에서
법령을 맨들었지 머가 좋아서 골치아픈 것을 맨들었것노
 
도청의 두 양반(직원과 간부)들아!!!
도청의 직원들이 갱장히 똑똑한줄 아는데
 
알고 보면 국제적 감각이나 크게 생각하는 사고가 없다
개인마다 바로 자기앞의 이익에만 급급한다는 것이다
 
그래가지고 선진경남이 못될 뿐 아니라
역대부터 대대로
 
경남도청 직원들은 우물안 개구리처럼
한양가면 촌놈 집단이라고 취급된 것이다.
 
그리고 역대 도백님들이나 간부님들이 서울가서
성공 못하는 것도 이런 좋지 못한 사고와
 
마인드 때문이란 것을 우리 모두 알아야 한다
그러나
.
.
.
알아야 할 이유도
필요도 모르는 분위기이지만...
 
지금도
간부도
직원도
모두 노조가 필요없다고 생각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조합원은 간부들 핑겨대고
간부들은 조합원들 핑겨대고....
 
서로 책임을 전가하고 있다고 한다.
 
 
그러니........
경남도청직원들은 영원한 촌놈으로 남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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